2012년 1월 23일 월요일

데인 가의 저주 - 대실 해밋 전집 2

데인 가의 저주 / 대실 해밋 / 황금가지



플롯도 뒤죽박죽이고 캐릭터도 엉성한데 '데이빗 린치' 감독 영화 분위기가 난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다음 평에 별 다섯.

- 해밋의 문장은 우리를 초현실주의적으로 까지 여겨지는 과격하고도 멋진 장소로, 또 어떤 때에는 전위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장소로도 데려간다.

라벨: , , ,

0개의 덧글:

댓글 쓰기

에 가입 댓글 [Atom]

<<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