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22일 일요일

세이브 미 - 리사 스코토라인

"레오는 사람들이 가족과 한솥밥을 먹으며 자랄 때, 그 음식에 치유의 힘이 있다고 믿었다."

 - 리사 스코토라인, <세이브 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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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18일 토요일

불야성 - 하세 세이슈

걸작이라고 불리는 책은 이래서 함부로 손대는 게 아니다. 마지막 장을 덮은 지 이틀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피비린 내가 주위에서 떠나지 않는다. 온 몸을 무기력함으로 도배하면서...

"신문에 따르면 우린 문명세계에 살고 있다고 하지. 그건 사기야. 우린 정글에 살고 있어. 최소한 가부키초는 그래...(생략)... 쓸쓸? 그딴 걸 생각할 시간도 없어."
 
'...게다가 무언가에 집착하는 인간은 반드시 자기 묏자리를 파게된다.' 

- 하세 세이슈 <불야성>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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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24일 화요일

변호 측 증인 - 고이즈미 기미코

변호 측 증인 / 고이즈미 기미코 / 검은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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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23일 월요일

데인 가의 저주 - 대실 해밋 전집 2

데인 가의 저주 / 대실 해밋 / 황금가지



플롯도 뒤죽박죽이고 캐릭터도 엉성한데 '데이빗 린치' 감독 영화 분위기가 난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다음 평에 별 다섯.

- 해밋의 문장은 우리를 초현실주의적으로 까지 여겨지는 과격하고도 멋진 장소로, 또 어떤 때에는 전위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장소로도 데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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