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1일 화요일

안주 - 미야베 미유키

진혼가 - 하세 세이슈

매스커레이드 호텔 - 히가시노 게이고

2012년 8월 5일 일요일

신의 손 - 구사카베 요

2012년 7월 31일 화요일

영원의 아이 - 텐도 아라타

2012년 7월 17일 화요일

우부메의 여름 - 교고쿠 나츠히코

샴 쌍둥이의 비밀 - 엘러리 퀸

요리코를 위해 - 노리즈키 린타로

2012년 7월 2일 월요일

제노사이드 - 다카노 가즈아키

후회와 진실의 빛 - 누쿠이 도코로

유리고코로 - 누마타 마호카루

조화의 꿀 - 렌조 미키히코

2012년 6월 4일 월요일

왕복 서간 - 미나토 가나에

2012년 5월 28일 월요일

부러진 용골 - 요네자와 호노부

고독한 곳에 - 도로시 R. 휴즈

순서의 문제 - 도진기

2012년 5월 13일 일요일

꽃 아래 봄에 죽기를 - 기타모리 고

고메스의 이름은 고메스 - 유키 쇼지


"...과거에 프랑스의 식민지 지배를 받았던 나라가 민주화되지 못하고 이번에는 자국 독재자의 지배하에 들어가고 말았어요. 독립 해방된 것은 일부 권력 자뿐. 국민의 빈곤한 생활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죠. 지금 이 나라 내부가 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면 이 학대받은 민족의 의식이 하나로 뭉쳐 움직이고 있다는 뜻입니다. 언론 통제나 그 밖의 공포 정치가 점점 더 가혹해지고 있다는 게 그 시실을 역설적으로 증명해주죠...."

- 유키 쇼지, 1962년 작, <고메스의 이름은 고메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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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힘 - 돈 윈슬로우

2012년 4월 22일 일요일

바에 걸려온 전화 - 아즈마 나오미

"그리고 조직적인 폭력에 대한 공포는 독특한 뭔가가 있다. 술기운 때문에 길바닥에서 우연히 치고 박는다거나 개인적인 원한 때문에 생기는 폭력과는 달리, 어느조직이(그것이 폭력단이든  ‘상포로음흥’이든 우익 당파 쪽이든 군대든 경찰이든 마찬가지지만) 어떠한 목적을 위해서 누군가의 말살을 결정하고, 그것을 수행한다는 것은 아주 기분 나쁘다. 이런 표현은 좋아하지 않지만. 인간이란 존재가 얼마나 연약한지 통감한다. 

그렇다고 해서 평화주의나 비폭력주의로 전환하면 되는 것도 아니다. 그것도 결국 무력하다는 것은, 간디의 최종적 패배를 보더라도 알 수 있다. 비폭력이나 무저항은 폭력을 휘두르는 자에게 양식이나 품위가 있는 경우에 한해서 유효하지만. 폭력을 휘두르는 인간은 양식이나품위를 가지고 있지 않은 법이다. "

"... 운동은 대중을 필요로 하고, 대중은 이상이 아니라 이해 득실로 움직이는 법이지..."

"...영화란 여자랑 같이 보는게 아니야. 혼자서 보든가 마음 맞는 남자 친구하고 봐야하는 법이야. 영화를 데이트 도구로 이용하면 남자도 끝이야."

- 아즈마 나오미의 <바에 걸려온 전화>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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